기상청은 10일 오전 6시부터 강풍주의보, 풍랑경보·주의보, 폭염경보·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초도·완도여서도와 제주도 전역(산지, 추자도, 제주시동부,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중산간)에 내려졌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동해남부·서해남부·남해·제주도 인근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경기도 일부(오산, 안성, 용인남부, 여주동남부), 전라남도 12개 지역, 전북 8개 지역, 경남 6개 지역, 광주에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중부·남부 전역 대부분 지역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발표됐다. 열대야주의보는 경기·경남·경북·제주 등 주요 지역과 서울·인천·광주·대구·부산 등 대도시에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