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9월 3일 21시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했다. 4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초도에 발령됐다. 풍랑주의보는 남해 동부 안쪽·바깥 먼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제주도 남동쪽·남서쪽 안쪽 먼바다 등 6개 해역을 대상으로 한다.
육상 지역으로는 제주도(제주시 서부, 서귀포시 서부·남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서귀포시 서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됐다. 9월 4일 새벽부터 남부·제주 해역의 풍랑과 강풍,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한 폭염 현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