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을 지나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3일 4일 아침 최저기온이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속되던 폭염이 태풍의 영향권으로 진입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침 기온이 17도까지 떨어져 한여름의 고온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 주의를 당부했으며, 향후 기상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