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 40분 22일 11시부터 발효되는 풍랑주의보, 호우경보, 폭염경보 등 복합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경상북도 경주 중북부와 동부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전라남도 영광(낙월면 제외), 경상북도 포항·경주 남부·서부, 대구 중부, 울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광양·순천·나주 동남부·곡성 북부, 경상남도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하동 북부·합천 남부, 제주도 제주시 서부, 광주, 부산 서부, 울산 서부 지역에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충청권역과 전라·경상권역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내려졌으며, 열대야주의보도 남부와 제주 일대에서 발표됐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