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1일 11시 20분 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경상북도 봉화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효시각은 같은 날 12시 이후다.
전국 광범위에 고온 현상이 예상되면서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다수 지역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광양, 순천, 나주동남부, 곡성북부), 경상남도(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하동북부, 합천남부), 광주, 울산(울산서부) 지역에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세종 등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열대야주의보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부산, 울산 등 9개 권역에 발령됐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