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1일 오후 2시 30분 전국 여러 지역에 풍랑주의보, 호우주의보, 폭염경보·주의보, 열대야주의보 등을 발표했다.
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며, 경상북도 영덕·포항·경주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광양·순천 지역과 경상남도 양산·창원·김해·밀양 등 8개 시·군, 광주와 울산 일부 지역에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및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 전국 광범위 지역에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도 충청북도부터 제주도까지 남부 지역 전체에 걸쳐 발효되고 있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특보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발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