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1%대 상승률로 장을 시작했으며, 환율은 장중 1,380원대를 기록했다.
다만 장 마감 시점에서는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는 등락 끝에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2조 원대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 금리 인상 소식이 이미 사전에 선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조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