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성 부상 김강일, “적대국 핵무력 증강이 핵방패 구축 정당화”

58분 전11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북한 국방성 부상 김강일, “적대국 핵무력 증강이 핵방패 구축 정당화”AI

북한 국방성 부상 김강일이 적대국들의 지속적인 핵무력 증강을 북한의 핵전력 강화 근거로 제시했다. 김강일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국가 헌법에 명시된 되돌릴 수 없는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외부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견고한 핵 억제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 국방성 부상 김강일이 적대국들의 지속적인 핵무력 증강을 거론하며 북한의 핵전력 강화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김강일은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핵무력 증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견고한 핵방패 구축을 전적으로 정당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에 대해 국가의 최고 법인 헌법에 의해 합법화된 지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지위는 되돌릴 수 없는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김강일의 발언은 북한이 외부의 핵무력 증강을 이유로 핵 억제력 강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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