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전문가는 9월 코스피가 6,600~8,000 포인트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체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의 하단을 지탱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내 전력 계통 접속 지연이 단기적으로 국내 기업에 유리한 실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ERCOT)에 접수된 전력 접속 신청이 445.8GW에 달하는 가운데 실제 가동 물량은 5.9GW에 불과해 대기 중인 사업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