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건강음료 브랜드 '엘:보틀'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 확대한다. 올해 1월 출시된 '스파이크 제로'는 월평균 주문액이 70%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회사는 이 제품의 판매처를 기존 온라인 채널에서 백화점과 편의점 등 오프라인으로 늘리고 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소구하는 '스파이크 제로'는 홈쇼핑 채널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소비 채널을 다각화하는 전략이다. 롯데홈쇼핑의 자체 상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는 홈쇼핑 산업이 온라인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종합 유통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