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 교통단속팀이 베이트셰메시 지역 근처에서 여름 안전 단속 과정에서 안전 결함이 있는 여객버스 12대를 운행 중단 조치했다. 이 중 6대는 운행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찰의 이번 단속은 도로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여름 집중 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전 점검에서 적발된 버스들은 즉시 도로에서 격리되었으며, 운행사들은 안전 기준 충족 후 재검사를 받아야 운행을 재개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관광 성수기에 여객운송 차량에 대한 안전 기준 준수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