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스페인 출신 감독 모레노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모레노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 스페인 출신 감독이며, 라리가 출신 감독으로도 한국 최초다. 그는 임시감독으로서 A매치 6경기를 지휘해왔으며, 9월 중순 한국 입국을 앞두고 있다.
모레노는 천안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내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모레노는 K리그 팀인 김천 상무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 한국 축구에 진심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