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뮌헨의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가 손흥민의 향후 국가대표팀 활동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김민재는 손흥민이 4년 뒤 열릴 2030 월드컵에도 출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재는 이와 함께 국가대표팀의 다음 감독에 대해 "전술이 확실한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최근 국가대표팀의 전술 부재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 국제경기에서 팀의 전술 혼란으로 인한 부진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민재는 또한 월드컵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된 점을 인정하면서, 박지성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축구의 혁신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현재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그의 발언은 한국 축구팀의 체계적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