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최연소로 40홈런, 100타점, 100득점을 동시에 달성하며 이승엽의 기록을 경신했다. 김도영은 최근 코뼈 수술을 받은 상태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이 세 가지 기록을 최연소 나이에 달성한 첫 사례다. 김도영의 활약에 대해 소속팀 KIA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 그는 현재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어 있다. 김도영은 대표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광주에서 열린 KIA-한화전이 아시안게임 선수 차출 전 마지막 경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