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가 조지아 주지사에 당선됐다. 전 애틀랜타 시장인 바텀스는 공화당 사업가 릭 잭슨을 누르고 승리, 조지아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됐다.
바텀스는 메디케이드 확대, 최저임금 인상, 낙태 규제 완화 등을 공약했다. 이번 승리로 민주당이 주정부 주요 직위를 장악하는 전환점이 됐다.
조지아는 스윙 스테이트로, 상원 선거와 함께 민주당의 상원 방어에 기여했다. 투표율도 높아 110만 명 이상이 선거일에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