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지사 선거 박빙, 조기투표 사상 최대

6시간 전4미국, 애틀랜타

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에서 280만 명 이상이 조기투표를 마쳤다. 주지사 후보 키이샤 랜스 바텀스(민주)와 릭 잭슨(공화)이 박빙으로 맞서고 있다.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지역에서 최종 유세와 투표 준비가 집중됐다.

조지아주 중간선거가 11월 3일 치러진다. 11월 2일 기준 280만 명 이상이 조기투표를 완료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키이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앞선다.

애틀랜타와 풀턴 카운티에서 후보들이 마지막 유세를 펼쳤으며, 선거 당일 투표소 운영 준비가 마무리됐다. 조지아주 정부와 풀턴 카운티 선거위원회는 투표 접근성과 보안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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