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베일리 주지사 후보 토론회 개최

2일 전0미국, 시카고

10월 13일 저녁 시카고 WTTW에서 일리노이 주지사 후보 토론이 열렸다. 데이터센터 세제 혜택과 에너지 비용을 놓고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다. 11월 선거를 앞두고 양측 지지층 결집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13일 저녁 시카고 WTTW 스튜디오에서 민주당 현직 JB 프리츠커 주지사와 공화당 대런 베일리 후보 간 주지사 후보 토론회가 진행됐다. 두 후보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제 혜택과 전기요금 상승 문제를 놓고 서로를 비판하며 격론을 벌였다.

프리츠커는 데이터센터 유치로 인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 반면, 베일리는 고정소득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지적했다. WTTW 포럼은 11월 3일 선거를 3주 앞두고 열린 첫 대면 토론으로, 양측의 정책 차이를 명확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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