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다니 시장, ICE 시설 사용 금지 요구

1일 전0미국, 뉴욕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ICE의 시 소유 주차장 무단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법적 조치 위협하며 도시 재산 보호 강조. 이민 단속 관련 연방-지방 갈등 심화 조짐.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11월 2일 ICE가 시 소유 주차장과 공원 부지를 단속 작전 거점으로 무단 사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시장은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위반 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최근 맨해튼 마블힐 지역 주차장에서 작전을 펼치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시장은 이미 시 재산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번 조치는 연방 이민 정책과 뉴욕시의 이민자 보호 정책 간 충돌을 보여준다. 도시 재산 주권과 공공 안전 문제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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