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2026년 10월 14일 오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조지아 공화당 지지자들과 만났다. 밴스는 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지원을 위한 모금 행사에 참석하며 유권자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같은 날 조기투표 첫 이틀간 34만 6천 명 이상이 투표했다고 발표했다. 첫날 투표자만 18만 8천 명을 넘어 2022년 대비 40% 증가한 기록이다. 사우스 풀턴 등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투표소에서 긴 줄이 이어졌다.
이번 방문과 높은 투표율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가 주요 경합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공항은 밴스 방문의 중심 무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