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27회계연도 방위예산으로 8조9천억 엔, 약 556억 달러 규모를 요구했다. 이는 일본의 방위예산 요구액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AI와 드론이 중심이 되는 전장 환경에 일본의 군사력을 적응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는 전장에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AI 시스템이 포함됐다. 또한 저비용 공격 드론과 수중에서 발사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도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허위정보에 대응하고 이른바 ‘인지전’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도 계획에 포함됐다. 일본은 AI와 드론 중심으로 변화하는 전쟁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방위예산을 집중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