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의 학교 교육에서 유대교 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라는 공동의 기반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네트 전 총리는 이스라엘이 유대교 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라며, 이스라엘의 모든 어린이가 이러한 정체성과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기반을 교육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재정을 지원하면서 반민주주의와 반시온주의 성향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교육 시스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국가적 자살’이라고 표현했다.
베네트 전 총리는 국가의 공동 기반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국가가 단 한 셰켈도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온주의를 가르치지 않는 교육기관에 국가 재정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의 국가 정체성과 민주주의, 시온주의를 학교 교육과 국가 재정 지원의 기준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베네트 전 총리의 주장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