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니네베주에서 폭발이 발생해 일대가 진동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후 니네베 평원에서 인민동원군(PMF) 30여단 소속 5명이 숨진 것으로 초기 집계됐다고 전해졌다.
니네베 평원은 소수 종교·종족 공동체가 밀집한 지역으로, 인민동원군 30여단은 이 일대에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미국·사우디가 이라크 키르쿠크와 바스라, 아메를리 등지의 친이란 성향 인민동원군 시설을 잇따라 공습했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어, 이번 폭발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