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르그섬 인근에서 미국의 공격을 받은 유조선의 화재 진화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파르스통신은 하르그섬 현지 취재를 통해 지난 토요일 하르그섬 인근에서 미국의 공격을 받은 유조선에 대한 화재 진화 작업이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선박의 모든 승무원은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여러 관련 인력이 사고 현장에 파견돼 공격을 받은 유조선의 상태를 점검했다. 관계자들은 선박을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