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빈 파르한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역 내 지속적인 음모와 침략행동에 대해 논의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통화에서 이란이 주권, 영토 보전, 국가 안보를 수호할 준비가 완전히 갖춰져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모든 침략이나 적대행동, 또는 역내 국가들의 참여나 협력이 있을 경우 이란 군부의 단호하고 균형 잡힌 대응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라그치는 이러한 행동에 책임이 있는 자들이 그 결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