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가안보최고회의 서기 레자이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거부하며 이란의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 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자이는 미국 대통령이 “협상은 없다”는 발언에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으로 바뀌는 등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석유와 해협을 둘러싼 상황이 달라졌다고 밝히면서 피해를 통제하는 것만으로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막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레자이는 이란의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미국과 협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협상 거부 방침에 대해 “이란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대화는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