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지난해 시위 당시 무고한 시민들이 사망한 것에 대해 대응 방식의 문제였다고 언급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중요하다. 올바르게 대응했다면 무장한 자들이 거리에 나오도록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했다. 진정으로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거리에서 무기를 소지한 자들이 시위대에 섞여 싸움을 시작했고 물건을 파괴하며 군인들을 살해했다. 이들은 더 이상 일반 시민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지난해 시위 당시 보안군의 대응과 사망자 발생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