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동부 이란샤르에서 정보부 고위 간부 메흐란 살라르자데가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들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C14뉴스가 전했다.
살라르자데는 자택 앞에서 피격됐다.
공격의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 범인의 신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초기 단계의 미확인 정보로,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란샤르는 시스탄발루치스탄주에 위치한 도시로, 이 지역에서는 소수민족 발루치 무장세력의 활동이 반복돼 왔다. 이번 피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란 정보기관 요인을 겨냥한 공격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