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란샤르에서 정보부 고위 간부, 자택 앞서 피살 : C14

7월 31일148이란, 이란샤흐르

이란 이란샤르에서 정보부 고위 간부 메흐란 살라르자데가 자택 앞에서 무장괴한들에게 피격돼 사망했다고 C14뉴스가 전했다. 범행 경위와 동기, 범인 신원 등은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정보 단계다. 이란샤르는 발루치 무장세력의 활동이 반복돼 온 시스탄발루치스탄주에 위치한 도시다.

이란 남동부 이란샤르에서 정보부 고위 간부 메흐란 살라르자데가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들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C14뉴스가 전했다.

살라르자데는 자택 앞에서 피격됐다.

공격의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 범인의 신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초기 단계의 미확인 정보로,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란샤르는 시스탄발루치스탄주에 위치한 도시로, 이 지역에서는 소수민족 발루치 무장세력의 활동이 반복돼 왔다. 이번 피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란 정보기관 요인을 겨냥한 공격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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