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에 있는 이란 쿠르드계 반정부 조직 코말라 본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코말라 측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코말라는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사일·드론 91기 이상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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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수도 아르빌에 있는 이란 쿠르드계 반정부 조직 코말라(Komala) 본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이라크 샤파크뉴스(Shafaq News)에 따르면 코말라 측은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정식 명칭이 '쿠르디스탄노동자당(Kurdistan Toilers' Party)'인 코말라는 1969년 창설된 좌파 성향의 이란 쿠르드계 반정부 조직으로, 오랫동안 이라크 쿠르드자치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해왔다. 코말라 측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자신들의 시설이 미사일과 드론 91기 이상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