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라크 북부 에르빌 상공에서 미국의 군용 감시기구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에 따르면 해당 감시기구는 길이가 약 35m에 달하며 최대 500kg의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중에 정지한 상태로 수주 동안 운용되며 감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시스템이 전자정보 수집 장비와 통신 중계 장비, 전자전 장비 등을 탑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해당 감시기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파괴됐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