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합동참모부가 미국의 최근 공격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혁명수비대 합동참모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군이 이란 시스탄·발루치스탄과 호르무즈간 지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란군이 이에 대응해 미국을 상대로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측은 미국의 군사 행동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미국이 역내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계속할 경우 더 크고 무거운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명수비대 합동참모부는 또한 이란이 미국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