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카보델가도주에서 반군 세력이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마을과 금광을 습격하고 있으며, 주의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 2곳을 위협하고 있다. 카투파 전투 이후 반군의 공격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군 세력은 소규모 독립 집단으로 분산되어 활동하는 전술을 펼치고 있다. 마을과 금광 습격을 통해 물자 확보와 주민 통제를 시도하고 있으며, 주요 교통로 위협으로 지역 이동성을 제약하고 있다. 이는 제한적 군사 작전에도 불구하고 반군의 회복력과 적응력을 보여준다.
카보델가도주는 2017년부터 극단주의 반군의 활동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현재의 공격 증가세는 지역 보안 상황의 악화를 시사하며, 모잠비크 정부의 진압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