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불·연무 확산, 말레이시아까지 영향

8월 11일19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가 6개 우선 주에서 산불 진압을 강화하고 구름씨뿌리기 항공기를 투입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11개 지역에서 대기질이 나빠져 야외활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엘니뇨 영향으로 건조기가 길어지며 연무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8월 11일 자카르타에서 산불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리아우·잠비·남수마트라 등 수마트라섬 3개 주와 서·중·남칼리만탄 등 보르네오섬 3개 주를 우선 지역으로 지정하고, 헬기 43대와 고정익 항공기 15대를 투입했다. 구름씨뿌리기 작전도 진행 중이지만 구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월 산불 피해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10만7465헥타르에 달한다. 엘니뇨가 강해지면서 건조기가 길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바섬 브romo 산 국립공원 화재는 대부분 진화됐으나, 칼리만탄 폰티아낙에서는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는 11개 지역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기록됐으며, 교육당국이 야외활동을 제한했다. 연무가 국경을 넘어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산불#연무#엘니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