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환경청(NEA)에 따르면 9월 4일 오전 중부 지역 24시간 PSI가 103을 기록하며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불건강' 수준에 진입했다. 5일에도 서부·동부 지역이 불건강 범위에 들었다가 오후 들어 보통 수준으로 회복됐다.
연무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과 수마트라 남·중부 지역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남풍·남동풍을 타고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NEA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연무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학교·사업장·커뮤니티센터에 연무 대응 계획을 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