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들이 무너지고 수도 보고타를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이 영향을 받았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구조 활동이 진행 중이다. 콜롬비아 국제공항이 폐쇄되는 등 교통 체계도 마비 상태다. 강진 이후 여러 차례의 여진이 보고되었으며, 당국은 주민들에게 안전 지대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콜롬비아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지역사회는 응급 구조 작업과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인도주의 지원이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