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대규모 산불로 인한 연무(haze)가 10월 23~24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확산되며 대기질이 악화됐다. 수마트라와 보르네오 지역 산불이 주요 원인으로, 엘니뇨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외국 기업과 국가를 겨냥해 “모욕하지 말라”며 강경 발언을 했다. 싱가포르 국가환경청(NEA)은 10월 24일 현지 기업 10곳에 haze 관련 문서 제출을 요구하는 통지서를 처음으로 발부했다.
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 협력과 책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