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7월 24일 유엔 안보리 공개토론에서 파키스탄이 카슈미르 문제를 제기하자 강하게 반박했다. 인도 상주대표 하리시 파르바타네니 대사는 파키스탄 점령 카슈미르(POK)에서 수십 년간 기본권·표현의 자유 억압이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파르바타네니 대사는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 구금, 헌법 개정 등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후퇴를 지적하고, 파키스탄이 내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무·카슈미르는 인도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재확인하며 파키스탄의 불법 점령이 유일한 쟁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