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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인도·중국, 히말라야 고개서 6년 만에 무역 재개

1시간 전조회 0인도, 시킴

인도·중국이 2020년 폐쇄된 나투 라 고개 국경 무역소를 재개했다. 해발 4,310미터의 고개는 시킴과 티베트를 연결하는 고대 교역로다. 지역 600여 상인들의 생계 회복과 양국 관계 개선 신호로 평가된다.

동부 히말라야 산맥의 나투 라 고개가 6년 만에 무역로로 재개됐다. 해발 4,310미터에 위치한 인도 시킴 주와 중국 티베트 지역을 연결하는 이 국경 무역소는 2020년 폐쇄 이후 지난 토요일 처음 상업 활동을 재개했다.

과거 실크로드 시대 야크 상단이 제국 간 비단과 소금을 운반하던 고대 교역로인 나투 라 고개는 양국의 국경 긴장 심화로 폐쇄돼 왔다. 시킴 주의 약 600명 등록 상인들이 이 고개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개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인도와 중국이 2020년 국경 충돌 이후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양국 간 교역 정상화는 지역 안정성 강화와 경제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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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국경무역#히말라야#나투라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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