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법재판소(ICJ)가 독일의 이스라엘 지원과 관련해 니카라과가 제기한 사건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다.
ICJ는 월요일부터 나흘간 독일이 제기한 이의를 대상으로 심리를 진행한다. 니카라과는 독일의 이스라엘 지원이 가자지구와 관련한 집단학살방지협약(Genocide Convention)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심리에서는 니카라과가 제기한 사건 자체에 대한 독일 측의 이의가 다뤄질 예정이다.
ICJ의 판결은 약 6개월 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