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9월 30일까지 이스라엘 영공 폐쇄 여부'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7.0%p 올라 83.5%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6만 7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스라엘 민간항공 당국과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이란과 레바논발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자 벤구리온 공항 즉시 폐쇄를 교통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채널 13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현재 안보 상황에서 민간 항공편을 제외한 전면 폐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ASA는 8월 31일 발행한 정보 노트에서 9월 30일까지 이스라엘 영공(FIR 텔아비브) 내 미사일·드론 위협을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83.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9월 말까지 영공 폐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는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폐쇄 결정이나 향후 일정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은 미사일 공격과 안보 평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