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열파 속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나치 침몰함 발견

8월 1일27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등 다국 (도나우강)
유럽 열파 속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나치 침몰함 발견AI

유럽 열파로 도나우강 수위가 급강하하면서 나치 독일의 침몰함이 약 200년 만에 수심에서 발견됐다. 유럽투자은행은 강 하상에 약 200척의 침몰선이 있다고 파악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저수 현상이 역사 유적 노출과 수로 교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 열파로 도나우강의 수위가 급속히 낮아지면서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나치 독일의 침몰함이 수심에서 드러났다. 유럽투자은행(EIB)에 따르면 이 침몰함은 도나우강 하상에 있는 약 200척의 선박 중 하나로, 오랜 시간 강 밑에 잠겨 있었다.

도나우강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국제하천으로, 중부유럽과 동유럽의 주요 수로 역할을 해왔다. 최근 지속되는 열파로 강의 수위가 평년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역사적 유물들이 노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 기후변화로 인한 극저수(記)가 향후 빈번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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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강#열파#역사유물#수위저하#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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