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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행료 부과설 일축… "무료 통항 유지"

1시간 전조회 4예멘, 사나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 대상 통행료 부과설을 공식 부인했다. 후티 측은 해협 통항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관련 결정이 내려진 바 없다고 밝혔다. 선사들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무단 단체에 속지 말고 어떠한 대금도 지불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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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계 후티 반군이 통제하는 해사 조정 기구가 홍해 입구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산하 인도주의작전조정센터(HOCC)는 성명을 통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행료 부과 관련 결정은 내린 적이 없으며, 주요 수로의 통항은 여전히 무료"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앞서 후티 반군이 지난 7월 테헤란 방문 당시 이란 당국자들과 남부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지역 출처의 보도가 나온 지 며칠 만에 나왔다. 후티 측은 대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선언한 바 있다.

HOCC는 "본 기관이 제공하는 안전 통과 서비스는 자발적이며 비용이 들지 않는 무료 서비스"라며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과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예멘 공화국이나 HOCC를 대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운 회사들을 향해 승인되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에 어떠한 대금 지급이나 정보 제공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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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후티반군#바브엘만데브#홍해#해상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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