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은 6일 홍해의 예멘 연안에서 화물선이 공격을 받고 있다는 신고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홍해는 최근 수개월간 예멘의 후티 반군으로 추정되는 세력의 선박 공격이 잇따르는 분쟁 지역이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상선들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영국군이 화물선의 공격 신고를 확인한 것은 이 지역의 해상 안전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제 해운 커뮤니티는 홍해 항로의 보안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여러 국가의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 지역에 함정을 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