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예멘 홍해 연안 장악…미국·유엔 공격 중단 촉구

19시간 전314예멘, 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 밤 늦게 긴급회의를 소집해 후티 반군의 공세에 대응했다. 각국 외교관들은 후티 반군이 예멘 홍해 연안을 장악한 것에 대해 규탄하고 즉각적인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네이드하트 공사와 그룬드버그 특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관들은 후티 반군에게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그리고 홍해 지역의 해상 교통로에 대한 위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은 후티 반군의 활동이 국제 항로 안전과 지역 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후티 반군의 예멘 내 활동은 오랫동안 국제사회의 관심사였다. 홍해는 수에즈 운하와 아덴 만으로 이어지는 국제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로, 전 세계 해운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간다. 후티 반군의 홍해 연안 장악과 공격 위협은 국제 무역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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