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적 선박이 예멘 해역에서 발사체 공격을 받아 침몰했다. 예멘의 후티 반군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인도 해운사 소유의 화물선을 목표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홍해 지역의 해운 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이란 지원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이 빈번해지면서 국제 해상 운송로가 큰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인도-중동 간 주요 해상 통로인 홍해에서의 잇따른 공격은 글로벌 무역과 해운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으며, 국제 해운업계는 해역 안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홍해 지역 해상 안보 개선을 위한 국제적 대응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