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10월 3일 예정된 라트비아 의회 선거를 앞두고 유로파이터 전투기 4대를 라트비아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배치는 나토 동부전선 인근에서 드론 침범이 반복되는 가운데 라트비아 영공 방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라트비아 정부는 추가적인 동맹국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전투기 4대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라트비아의 리엘바르데 공군기지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전투기들은 나토의 강화 항공초계 북부 임무인 ‘Enhanced Air Policing North’에 따라 라트비아 영공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