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부터 5일간 강릉에서 90개국 6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지능형운송체계(ITS) 세계총회가 개최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이번 행사가 국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이번 총회를 통해 자율주행·스마트 교통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ITS 세계총회는 국제 지능형운송체계협회(ERTICO)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전 세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