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분율이 25.3명을 기록하며 유행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되며, 고위험군은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가능합니다. 이는 감염 확산 시기에 고위험군의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독감은 매년 가을 및 겨울에 유행해 왔으며, 고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예년보다 빠른 유행 기준 초과는 조기 대비의 필요성을 나타냅니다. 당국은 접종과 함께 의료기관의 신속한 진료와 항바이러스제 급여 확대로 중증 환자 발생을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