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는 6,27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다. 통계 개선 추세 속에서도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예방과 조기 개입이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 사망자 감소가 긍정적 신호이지만, 정신건강 위기에 처한 고위험군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문가 상담과 사회적 관심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함께 초기 증상 단계에서의 치료 접근성 개선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제시된다.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절한 개입으로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이 모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