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시원(DAXA)이 한국어 서비스와 원화 표기를 통해 국내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4곳을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거래소들은 특금법(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는 한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신고 및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조치로, 국내 투자자 보호와 불법 거래 차단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