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5곳이 2022년 이후 상장한 알트코인 1,236개 중 430개를 거래 지원 종료시켰다. 이 중 38개는 상장 후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퇴출되었으며, 거래소의 부실한 심사 과정이 투자자 손실을 확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래 지원이 중단되는 과정에서 거래소는 일정 기간 내 코인을 매도하거나 출금하도록 안내하지만, 이미 가격이 급락한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손실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상장 기준이 느슨하고 사후 관리가 미흡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상황이다.
